일상생활,문화생활
우체국에 돈이 모이는 큰 이유...일선 은행들이 불안하다.
강릉떼기
2024. 5. 24. 20:51
반응형
돈들이 우체국으로 몰리는 현상
우체국 예금이 있기 있는 이유
□ 현재 우체국 예금
●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체국 예금 잔액은 86조 원을
기록. 예금 별로
● 예금 66조 2천억 원,
● 적금 2조 1천억 원,
● 요구불 에금 17조 7천억 원,
● 올 들어 2월 말 기준으로 87조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
□ 왜? 안전자산 선호 심리 때문
우체국예금 바로가기
● 일반은행은 - 1인당 원금과 이자를 5천만 원까지만 보장
● 우체국예금은 -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전액 보장함
● 실제 지난해 3월 처음으로 85조 원을 넘기며 약 3개월 만에 5조 원 가
까이 증가할때가 미국 SVB(실리콘밸리뱅크) 파산과 새마을금고
부실사태로 금융사의 돈이 일시에 모두 빠져나
가는 '뱅크런' 우려가 높았던 시기다.
● 오히려 우체국예금에 돈이 더 몰린다.
□ 우체국의 현재 금리 이자는?
● 우체국 예금 편균 예금 금리는 시중은행 수준인 연 3.4% 안팎
●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보다는 높지 않음에도 우체국을 선호
● 현재 다시 최근 부동산 PF(현금 또는 수익의 담보) 부실 파장에 2 금융권 건전성 우려
우체국예금 바로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