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특보] 24년도 소상공인 대출 7%이상 고금리 저금리로 대환 가능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정부·금융권, 「소상공인 금리부담경감 3종 세트」 본격 시행

 「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의 대상대출을 확대하고 최대 1.2%의

비용부담을 추가로 경감합니다.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확대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도 확대 개편한니다.

'22.9.30일부터 금융위원회와 신용보증기금은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의 금리의 부담을 줄이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23.3.13일(지원대상과 한도를 확대,상환구조를 장기 변

경함)과 '23.8.31일(사업용도로 사용한 가계신용대출도 대환을 심사

중) 두 차례 제도개편을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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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24.1.19일 기준)까지 소상공인의 7%이상

고금리대출를 2만 3천건 이상(금액:약 1조3천 억)이 5.5% 이하 저금

리 대출로 전환되었으며,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

의 기존 대출금리는 평균 10.06%라 한다. 그래서 대환 후대출금리는

평균 5.48%로 연간 약 4.58%정도(보증료 감안 시 3.88%) 수준으로

이자부담을 줄였다.

그런데 그래도 대상자의 문턱이 높아서 다시 3차 변경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늘어난 고금리 소상공인 지원

이라는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취지를 고려하여, 대환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심각'을 유지하던 '23.5.31일(옛

기준 '22.5.31일)까지 확대합니다.

또한 1년간 대환 이후 대출금리를 최대 5%(기존 5.5%)로 적용하고

보증료 0.7%를 면제함으로 최대 1.2%의 비용부담을 추가로 경감하였다.

개편한 대환 프로그램은 확대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대상 대출을

대환 프로그램 전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고 보증료 감면을 위한

은행권의 신용보증기금출연 등을 거쳐 올해 1분기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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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路

제도소개

프로그램 세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