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소상공인 13개 은행 자율지원 발표
자율 프로그램은 은행에 대출을 받은 분은 꼼꼼히 알아보세요. 각각의 은행마다 지원 방식과 현금과 이자를 인하하는 지원방식이 다릅니다. 13개 은행에 문의하여 신청들 하세요. 은행별 자율 프로그램 지원 목표는 하나은행(1563억 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은행(1094억 원), 우리은행(908억 원), KB국민은행(716억 원), IBK기업은행(694억 원), SC제일은행(307억 원), 한국시티은행(280억 원), 카카오뱅크(199억 원), 광주은행(121억 원), Sh수협은행(67억 원), NH농협은행(19억 원), DGB대구은행(3억 원) 순이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본격 시행 ○ 은행은 '23.12.21. 발표한 민생금융지원방안 추진의 일환으로 약 6천억 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
2024. 3. 29.